캐파 (CAPA)/캐파 사용설명서 16

새로워진 파트너 프로필을 확인하세요

제조업체 매칭플랫폼 카파(CAPA)에서 파트너(제조업체)를 소개하는 화면이 대대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새로워진 프로필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보유장비 등을 통해 개별 카파 파트너 업체들이 보유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조업체 매칭플랫폼 카파(CAPA)에서 제조업체(파트너)를 소개하는 [회사 프로필] 화면이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그동안 파트너 프로필 페이지는 이미지 업로드 등에 제한이 있는 등 많은 정보를 보여줄 수 없었는데요, 이번 개편을 통해 훨씬 다양한 정보를 입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조업체의 이력과 경쟁력을 보다 쉽게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입니다. 카파 고객 입장에서는 제조 주문 후 견적을 보내오는 다수의 제조업체(파트너) 중 프로젝트를 진..

[캐파 사용설명서] 캐파 커넥트가 더욱 쉬워졌어요!

지난 5월 출시된 캐파 커넥트(CAPA Connect)는 도면과 문서를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협업 툴입니다. 채팅과 도면 열람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죠.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기능이 추가되면서 캐파 커넥트의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링크만 전달해도 도면을 공유할 수 있고 그룹을 만드는 방법도 더욱 편해졌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됐는지 살펴볼까요? ① '링크로 공유하기' 기능 추가 도면 공유가 쉬워졌습니다. 링크로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도면을 빠르게 공유해보세요. ① 내 드라이브 - 공유하고 싶은 파일 선택 - 공유하기 순서로 클릭하면 공유를 위한 팝업창이 생성됩니다. 공유하기 버튼은 페이지의 우측 상단과 하단에 위치합니다. ② 링크로 공유하기 - 링크 생성하기의 순서..

[카파 사용설명서] <CNC> 견적서 많이 받는 견적요청서 작성법

제조 분야에서 고객과 파트너(제조업체)가 소통을 시작하는 수단은 ‘견적서’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예상 비용 등이 적힌 견적서를 받아봐야 비로소 이 파트너와 작업을 할지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견적서를 받지 못한다면 거래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제조업체 매칭플랫폼 카파(CAPA)에서 고객은 다양한 제조 파트너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한 뒤 자신에게 맞는 견적을 골라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파트너로부터 아예 견적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조업체가 견적을 매기기 위해서는 가공 방식부터 납기, 예산 등 다양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은 '견적요청서(RFQ)'를 작성해 파트너들에게 공개합니다. 하지만 견적요청서에 기재된 정보가 충분치 않다면 파트너 입장에서는 견..

[카파 사용설명서] 왜 굳이 발주서를 작성해야 할까요?

"(별도의) 발주서를 따로 보내지 않아도 돼서 편해졌어요." (고객 백00님) "발주서 단계가 없었을 땐 계약을 어떻게 진행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가이드라인이 생겨서 좋습니다." (고객 최00님) 제조업체 매칭플랫폼 카파(CAPA)에서는 지난 3월부터 발주서를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이미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발주 기능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발주서 작성을 건너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카파 발주서는 고객 입장에서 굉장히 유리한 장치입니다. 거래의 안전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업무의 효율을 높여줍니다. 구체적으로 카파 발주서를 사용하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카파 사용설명서] <기구설계> 견적서 많이 받는 견적요청서 작성법

제조 분야에서 고객과 파트너(제조업체)가 사실상 소통을 시작하는 수단은 ‘견적서’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예상 비용 등이 적힌 견적서를 받아봐야 비로소 이 파트너와 작업을 할지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견적서를 받지 못한다면 거래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제조업체 매칭플랫폼 카파(CAPA)에서 고객은 다양한 제조 파트너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한 뒤 자신에게 맞는 견적을 골라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파트너로부터 아예 견적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조업체가 견적을 매기기 위해서는 가공 방식부터 납기, 예산 등 다양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은 '견적요청서(RFQ)'를 작성해 파트너들에게 공개합니다. 하지만 견적요청서에 기재된 정보가 충분치 않다면 파트너 입..

[카파 사용설명서] <금형사출> 견적서 많이 받는 견적요청서 작성법

제조 분야에서 고객과 파트너(제조업체)가 사실상 소통을 시작하는 수단은 ‘견적서’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예상비용 등이 적힌 견적서를 받아봐야 비로소 이 파트너와 작업을 할지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견적서를 받지 못한다면 거래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제조업체 매칭플랫폼 카파(CAPA)에서 고객은 다양한 제조 파트너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한 뒤 자신에게 맞는 견적을 골라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파트너로부터 아예 견적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조업체가 견적을 매기기 위해서는 가공 방식부터 납기, 예산 등 다양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은 '견적요청서(RFQ)'를 작성해 파트너들에게 공개합니다. 하지만 견적요청서에 기재된 정보가 충분치 않다면 파트너 입장..

[카파 사용설명서] '카파 커넥트' 실전사용법(Q&A)

'도면'(drawing)에 특화된 협업 툴 카파 커넥트(CAPA Connect)의 정식 베타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커넥트는 도면을 매개로 함께 작업할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연결(Connect)'해주는,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SaaS)입니다. 카파 커넥트에 접속하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형식의 도면 파일을 열어보고 협업이 필요한 사람들과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카파 커넥트의 구체적인 기능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 안내가 영어로 떠요. 언어 설정은 어떻게 하나요? 언어 설정은 PC 화면의 우측 상단에서 가능합니다. 알림 메세지를 알려주는 '종 아이콘' 옆에 지구본 모양이 있습니다. 아이콘을 클릭한 뒤 자신이 원하는 언어(한국어/영어)를 설정..

[CAPA 사용설명서] 카파에서 ‘인싸’ 파트너 되는 법

기본가가 높은 파트너사는 고객과 대화 한 번 나누기도 하늘에 별따기네요. ㅡ프로컴정보기술 박정근 차장 고객 업체에게 어필할 방법이 없어요. ㅡ원에프에이 한창섭 대표 혹시 자신의 제조 분야에서 그 누구보다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췄다고 자부하지만, 정작 카파(CAPA)에서 고객과 매칭이 되지 않아 답답하신가요? 계약만 성사되면 고객의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는데, 정작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잡지 못해 속상하셨을 줄로 압니다. 이런 카파 파트너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고객과의 매칭률을 높이고 카파에서 소위 '인싸'가 되는 팁(Tip), 실행은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효과는 쏠쏠한 그 비결을 지금 알려드리겠습니다. '고객'의 시각에서 바라본 파트너 선택 기준 '3가지' 고객의 마음은 누구보다..

카파(CAPA)에 '발주' 기능이 추가됩니다(고객)

제조업체 매칭플랫폼 카파(CAPA)에 '발주'를 비롯한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됩니다. 그동안은 '업체 확정'을 통해 사실상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간주됐는데, '발주서' 기능이 도입돼 제품 검수와 결제 등과 관련한 사항을 명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파트너와의 채팅창을 고객이 원할 경우에만 열 수 있도록 해서 불필요한 채팅창 개설로 인한 불편을 해소했습니다. 카파는 앞으로 홈페이지 내 결제 기능과 배송 추적 기능 등을 추가해 고객과 파트너가 보다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달라진 채팅창, 견적 확인 후 고객이 수락해야 시작 이번 개편에서는 우선 기존의 채팅 기능이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견적 요청만 하면 수시로 열리던 파트너와의 채팅창 때문에 피로하셨다면 반기실 만한 ..

견적서 발행은 필수, 매력적인 견적을 제시하세요(파트너)

제조업체 매칭플랫폼 카파(CAPA)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를 위해 일부 서비스를 개편합니다. 파트너 입장에서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앞으로 '견적서'를 작성해야만 고객과 채팅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발주 기능이 추가됐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추가되고 사용 방법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달라진 채팅 기능, 견적서 보내야 채팅 가능 개편 이전에는 파트너가 '파트너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전체 견적요청] 탭을 누르면 고객들의 견적 요청 목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파트너는 리스트에서 관심이 있는 프로젝트를 클릭해 고객에게 견적서(간편 견적/상세 견적 중 선택)나 채팅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견적서를 보내지 않더라도 채팅창을 개설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지금까지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