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가 <테크42>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에도 나와있듯이 고산 대표 이름 앞에는 항상 ‘우주인'···, 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조업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IT 기업가로 불리기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 공유서비스인 '쉐이프엔진'에서부터 '크리에이터블'을 거쳐 지금의 '카파(CAPA)'에 이르기까지, 에이팀벤처스가 지금까지 달려온 여정을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특히 에이팀벤처스 직원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기사 맨 마지막에 나오네요.

어떻게 혁신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지, 그 과정과 가장 중요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테크42' 인터뷰 전문을 확인해주세요!
IT기업가로 변신한 '우주인'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 - 테크42
‘우주인’…,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의 이름 앞에는 늘 붙는 수식어다. 그가 1만 8000대 1이라는엄청난 경쟁을 뚫고 ‘한국 최초 우주인 프로젝트’ 후보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6년의 일이다.
www.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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