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개인기업으로 출발해 지난 2015년 법인 전환한 에이스캠엔지니어링은 올해로 업력(業歷) 24년차를 맞았다. 강산이 두 번 이상 지나는 시간 동안 정부과제 등을 수행하며 업계에서 착실히 신뢰를 쌓아갔다. 회사는 'PROTOTYPE SOLUTION FOR THE FUTURE'을 모토로, 주로 CNC 장비를 이용해 목업(MOCK-UP, 시제품)부터 준양산 단계까지 책임지고 있다. 프로토타입(시제품) 토탈솔루션 회사라는 비전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현재 현대모비스, 두산기술연구원, 콘티넨탈, 한국알프스 등 대기업의 1차 협력업체로서 대기업 매출이 주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처럼 쟁쟁한 대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둘 만큼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 받은 셈이다.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보해 아쉬울 ..